시작에 앞서...3월1일에 출국을 했지만 절대로 나라는 잊지 않았다. 솔직히 비행기 떨어질 각오로 갔는데 조상님들이 아직까지 살려주셨다. 솔직히.말해서 12~1월 사이 너무 큰 이슈가 있었다.(이사건을 아는 님들: 너무 무서워) ㄴ내가 시간퍼주고 돈 퍼주니까 마음퍼주던 사랑했던?남자가?유부남이였대....아니혼인신고서 입적은 안했다고 하는데 일단 문제는 그렇다 치고 유부남 수준도 아니였어...마마카츠에....3P 4P에..업적이 너무 대단했다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...다시봐도 대단하네....내가 니 과거 ()한 일과 ()한 일 먹금 해줫잖아 **아.....(이 블로그의 글이 다시 비공이 된 이유) 아 또 생각하니까 우울댕ㄱ- ㅋㅋ 진짜 12~1월까지 술만먹은거 같듀눈뜨고 술먹고 눈뜨고 술..